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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금 예스리스인데 남편 외도
시신 | 조리수 : 99,514
얘 남고 리스로 산지 10년이 넘없어요 제가 피곤하고 귀찮아
서 자꾸 거부햇는데. 한번은 남편이 너무 치근덕거러서 제가
화들 내여 서립에 쟁여있당 손동올 갖다 버린적 잇는데 그후
부덤 저걷에 오지도 않더이다
오히려 잘맺다고 생각하여 친구로 동지로 생각하다 살아왕는
데 우연히 남편의 외도사실올 알게 뒷어요 종래로 남편 휴대
포올 훔치본 적이 없는 제가 우연히 남편 휴대포올 보게 되미
못물결 본거예요 제가 주궁올 하니 시인하네요
10년 넘는 동안 엔조이 상대로 유부너 여섯명과 만남고 가장
길어 6개원만에 정리햇다고 해요 첫사랑과도 만남더군요 그
년이 유부너이고 지방에 살아서 출장갈때나 만날수 있어서 지
금까지 총 세번 만 햇다네요 상간녀 중에서도 정울올 주머 관계
틀 한건 그년 뿐이라네요 오T’과 여성;:
틀 요구해도 그냥
은 그런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응해주없다네요
전 이런거 번대스럽다고 리스가 되기 전부터 거부햇런건데
그년은 비위도 참 죽네요
이혼하려고 하는데 어찌 준비해야 할까요? 전 전업이고 경력
단절 I5년째에요 남편이 시인은 햇는데 제가 미처 녹음할 생
각을 못햇네요 첫사랑 상간녀 카득올 아는데 찾아내서 그년
올 즉칠 방법이 있율까요? 제가 그년에게 위자료 청구활수 잎
올까요?
위에도 제가 하고프 말이 있긴 한데
절친한 물메미트이자 인생동지가
마음말는 여친생기면 축하해 주지
왜 속증게 그러시나요? 이해가 잘 안독
남자가 잘못햇네요
손돈 버리고 면박주는날 바로 미혼해버리면
미꼴 안보고 살걸
O철
리스가 무슨 금슬이 좋아요 ; ;
동지이자 친구가 여친 생기면 축하해 쥐야조
정상적인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에게 온갖 모욕 주고선
지금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모르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