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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퓨리오사를 탄생시킨 샤를리즈 테론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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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曰

“”매드맥스 퓨리오사의 초기 디자인은

바바렐라 같은 옷에

얼굴에 아프리카식 머드 아트를 그린

긴 머리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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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렐라)

“”그래서 밀러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퓨리오사 옷 입은걸 보니까

그 거친 곳에서 어떻게 살아온건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삭발을 하는게

훨씬 더 캐릭터성에 어울리지 않을까’ 등

퓨리오사의 디자인에 대해 조언했다””

“”그리고 감독은 내 말을 듣고는

그렇게 하자고 받아들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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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Geotge [Miller] was really incredible in just
hearing me out. I called him and said, ‘I
don’t know how she’s getting by in the
mechanics’ room with all this hair. I think
we need to shave my head, and she needs
to be a more
androgynous , grounded
character’ You know he trusted me so
much that it kind of makes me emo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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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으로 빡빡 머리미는 샤를리즈 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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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퓨리오사

사람마실 물도 귀한 세계관에서 헤어스타일 관리하기 쉽지않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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