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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병글] 더러운 친구흘 환글달태 시권 썰
09(14.43)
2024.08.30 15.54
옛날일로 자랑질종함
oo9
2021,08.31 1429
조회수 17290
추천 91
고딩때없음
반에 냄새나는 애가 있없음
무슨 스테레오 타입의 뜻멩이 오타구 그런 애 아니고
생긴거 자체는 평범한애
머리논 떡지고 얼굴 괴죄죄하고
체육시간에 어쩌다 옷갈아입논거 횟울때는
팬티 너덜너더하고 동오중 자국 눈에필정도로 물어앗고 앞뒤 돌려입기도
하고
대농고 괴롭힘 당하지논 않앗논데 죄다
[피하고 피하는 그런상태
도대체 왜저러고 살까 호기심이 동해서
학교 마치고 목욕탕 데려감
돈없다길래 대신내준다 히고 골고감
목욕탕 가서 바로
들어갈려고 하길래 사위하고 들어가자고 함
그래야 되는지 모르는 눈치
사위하면서논 자연스럽게 오중늄
왜그러나니까 그러면 안되논거워나식의 반응
당에 들어가서 본격적 대화함
스몰토크 배고 요약하자면
왜안있고 다니나?: 씻으라는
안한다 일이주에 한번 셋긴 하는데 집에
사위시설도 없어서 물사위만 한다
목욕탕 있지않나: 씻지않논거에 불편함 못느껴고 돈도없다
사위하면서 오중은
집에서는 그렇게 해서 괜찮은줄
속옷은
안갈아입나: 사입올 여유없어서
그날 집어
보벌때 오랜만에 제대로 셋엇으니 팬티라도 제대로된거 입으
라고
내가 갈아입으려고 가져온 새 괜티 입혀서 보범
며칠 뒤에 체육시간에 보니까
역시나 내가
괜티
욕탕에
다시 골고가서 삼개월치 달목욕 끊음
목욕 마치고 유니클로 가서 괜티 10가지 2쌍씩 삼
그러고 헤드락
걸면서 약속시김
앞으로 열흘 동안은 무조건 목욕탕에서 씻는다
앞으로 열흘 동안은 무조건 매일 괜티 갈아입는논다,
본인도 열흘간 니가 입논거량 똑같은 괜티 입흘거다
약속
지키논지 열흘 동안 감시합
매일 목욕탕 골고가고
목욕탕에서 옷 벗올때 갈아입없는지 보고 다음날은 무슨무슨 팬티 입으
라고 지시?함
한번 안갈아입고 윗울때 색깔 안맞아서 보기싫다고 내려버리논 장난침
열흘간 순조톱게
풀럿음
하지만 열흘 지나고
서서히
리셋되게 뻔해서
다니는 교회 대학부 형들에게 알음알음 SOS침
고등부에 말하기는
어들이 일부러
아니라도 소문나서
본인 다니는 고등학교에까지 도움발는
누구라는거 귀에 들어갈까화
본인0
평소 쌓아놓은게 있어서
괜티 수십장에
덩으
체육이량 쓸만한 티서츠 바지 꽤나 모이고
의논해서 2가지 계좌 만들없는데
하나는 목욕 계좌: 매달매달 얼마씩 입금해서 달목욕비 마련하고 목욕교
하나는 식사 계좌: 마찬가지로 매달 얼마씩 입금해서 개랑 식사교제
금액은 자유
모이논건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매달 한번씩 토요일에 목욕교제-
식사교제+부수적 교제(카페 보드게임 볼림 노래방 등등) 코스
그와중에 대학생
한분 부친이
중소?
운영하는 장로님인데 사정
듣고 두꺼운 금일봉 쾌척
서장로님 올: 사람이 빵만으로 사능
아니지만 빵도 있어야 산다 가난
사람에게도 복이 있지만 가끔은 넘치게
받아야 복올 제대로 소화시
있다
우리도 덩달아 라세느 스파랜드 등등에서 호사
세신도 시켜중
필요없다 괜찮다고 하느거
그럼?
따지면 나도 건프라
모없는데 왜션켓나 기분이지 그런식으로
군밤주고
여름에 대학부 형들 계곡 바다 갈때도 꿈사리 꺼서 몇번 따라감
학교에서논
인싸되고 수학여행 무대에서 여자들 취어집는 도내최고가 돼지논
여전히 [지만 기피대상에서 벗어나고 내가 아난 다른 애들이당도 어울
리면서 가끔 고딩들
유의 개소리 섞인 드럭
정도는
지금 근황:
침대에
워있지논 안고 군대 침대에
워있울듯
하사로 임관함
가끔 나오면 풀코스로 놀다가 필수로 추억의 목욕탕행
저만큼 교회 사람들이 도와켓는데
솔직히 교회 끌어들이려는 목적 없없나:
본인은 딱히 개름 교회 다니게
생각은 없엇고
개 없올때 형들에게 아무 대가없이 돈써가면서 놀아주서 고맙다고 하니
하나: 오히려 돈써가면서 노니까 즐거운거다
럽에서
받고 일해
하는 DJ가 즐겁겪나
내가면서
입장해서 춤추는 사람들이 즐겁켓
노동과
차이가 그렇다
이건 노동도 아니고 자체로 즐겁지만 대가을 바라지 않으니까 온전히
이로 받아들여진다
솔직히
친구가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된다,
커소도 그램다
누군가을 교회에 오라고 안한다
그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올 보여출분이다
보고 마음에 들면 다니는거고 아니
안다니는거고
그래도 개 스스로 마음이 들어서 고3 막바지좀 교회 등록하고 학습
레까지 풀코스로 받음
같이 놀던 대학부 형들(몇분은 청년부로 떠나고 새내기부부회로 떠나기
함) 이랑 우정도 여전
개가 돈은 적어도 고추는 작지안고
그래도 아직
여친은 못사김
너무 진지하게 마무리훨까화 벌소리 해봄
(근데 사실임)
칭찬좀 데켓
98
요약
고등학교 다니는 작성자가 같은반 친구 괜티 훔처보다가
관심생겨서 나체로 만들고
맨날 팬티 뛰입논지 검사하다가
나체의 대학생들 끌어들여서 둘러싸이게 함
친구 고추 크기에도 관심가짐~~
그러는
놀이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