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모두 절단된 채 발견된 백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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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오디오
제보 당시의 사진과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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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닐 오디오
제보 당시의 사진과 영상입니다.
내폐지 발물로 형체틀
@아볼 손 없을 정도로
웨손되없습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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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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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오디오
제보 당시의 사진과 영상입니다.
그러나 이 아이튿
그 상태로 기어다니미
생존해용컷으로 보입니다:

care
korea_official 긴급
4발목 모두 절단된 개틀 구조하
려고 합니다.
4개의 발이 다 절단된 백구 발견”
네 발목이 모두 절단된 상태로 살아 잇는 개가 발견된 건 테어의 오
랜 구조 활동 중에서도 전례 없는 일입니다. 특히 절단 부위가 모두
같은 위치라는 점에서 의도적인 학대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는 사
건입니다.
한쪽 발목은 자르다 만 듯한 흔적이 잇고 나머지 발목들도 형태들
알아볼 수 없올 정도로 손상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구는 살아 잇고 기어다니려 생존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상처
가 오래된 것으로 보아, 오랜 시간 방치되없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테어가 내일 달려갑니다. 이후 치료와 수사 요청 등 후속 조치름 이
어갈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유기나 방치가 아니 극단적인 동물학대로 보이
눈 만큼 반드시 진상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받아야 할 것입니
다
백구의 회복은 물론 향후 심각한 장애견의 평생 돌봉이 매우 어려
운 상황입니다.
백구에게 대부모가 되어주실 분들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