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났다는 이마트24 얼음컵 세균 검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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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마트24, ‘세군 특실’ 상
품.. “전량 회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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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19. 오후 4.41
수정2025.06.19. 오후 5.43
기사원문
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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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출고 전 문제 확인 안 돼. . 유통 과정서
세군 번식 가능성”
“세군 검출 상품, 시스템상 확인 어려워.. 육안으
로 하나하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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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름 초과한 세군이 검출되 식품의약품안전처(이
하 식약처)로부터 회수 및 판매 중지 처분올 받은 이
마르24의 ‘이프레소 얼음컵 180g’ 제품이 사실상 전
량 회수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다.
19일 경기일보 취재틀 종합하면 ‘이마트24 이프레소
얼음컵 180g’ 제품은 지난 16일 식약처로부터 세군
수 기준 부적합 판정올 받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명령올 받있다. 회수 대상은 이마트24가 유통판매하
고 주식회사 불루파인이 제조한 이프레소 얼음컵과
식용 얼음이다. 제조일자는 지난 5월 28일이다. 해당
상품은 충청남도 아산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
치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28일 생산된 약 6만 5천 개 상품은 경기 평
택:화성, 강원도 원주, 충남 세종 등 4개 지역으로 출
고된 것으로 알려적다. 그러나 식약처의 행정 명령 이
틀째인 지난 17일 기준 약 7천9007(12.1%)만 회
수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