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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도] 기차에 받혀 죽은 너구리 회
식철도청직원 선후배따지다 칼부림
입력: 2017-01-1003.36.49
가
기차에 받혀 죽은 너구리로 회식울 벌이던 철도청 기능
직공무원들이입사 선후배 관계름 따지다 끝내 칼부림.
16일 오후 7시 30분께 기장군 장안음 월내리 철도보선
사무소 앞에서 기차에 받혀 죽어 있는 너구리블 기능직
공무원 박모(35) 이모(29)씨 등이발견 동료들과 한바탕
고기잔치.
회식도중 입사가 빠른 이씨가 선후배 관계름 따지려 박
씨와 시비가 붙자 격분한 박씨가 식당에 짓는 흉기름가
저와 이씨의 등올 찌르는 바람에 모처럼의 고기잔치가
파장.
정확히는 철도청 시절인 2000년 3월
사건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