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강사 하지혜가 6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하지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6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혜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많이 웃고, 행복이란 걸 알게 해준 친구다, 사랑이 가득한 예비 신랑의 모습에 ‘이 사람이라면 내 삶의 사계절을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혜는 과거 MBC ‘뽀뽀뽀’에서 뽀미 언니로 활약한 바 있으며, MBC ‘고향이 좋다’ 리포터로 활약한 방송인이다. 특히 전국 이장님들과 어르신들 사이에서 ‘며느리 1순위’로 손꼽힐 만큼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사랑받아 왔다. 현재 이커머스 대표 강사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