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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9: 채무자들의 주장 자체에 의하더라도 AH 멈버들은 채무자 L와 처음 마주청올 대는 인사루 하여고, 그러
한 사실은 이 사건에 자료로 제출된 CCTV 영상(소갑 제99 호증)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IH 맵버들은 맞은편 복
도에서 건어오고 있던 채무자 M예제도 인사들 한 것으로 보인다) . 처무자들의 주장에 의하더라도 AH 멈버들이
채무자 L예제 인사루 하지 않있다는 것은 일회성에 불과하고 AH 맵버들이 선배 아이돌그룹인 채무자들올 반복
적으로 무시하기나 소위 ‘투명인간’ 취급올 한 것은 아니다.
각주10: 채무자물의 2025.6. 5.자 준비서면 22면 감조
각주11: 채권사의 2025. 5. 30 자 준비서면 19면 등 참조.
AH = 아일릿
채무자 L = 팜응옥헌
채무자 M = 다니엘
이미 한번 인사한게 CCTV에 남아있었고 하니의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이미 인사를 한번 하고 난 뒤에 일회성인 사건이므로
무시하거나 투명인간 취급한 것은 아니다.
라고 판결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