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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템
조카의 외삼촌
사건
M
리미어
제가 경험한 사건 중에
쇼림
리미이
1모 프로파
권일용도 놀랍만큼 과학적이없던 범죄
쇼림
리미어
조카는 외삼촌이 반좀 마시고 냉장고 안에 넣어문 소주병에
몰래 구입한 청산가리틀 타서 넣어 두없다
외삼촌은 이날 저녁, 집에 돌아와 청산가리가 들어 잇는 소주름 마석고
결국 사망하고 말있다:
소림
리미어
유명 사립대튼 조기입히
굉장히 똑똑햇던 범인
쇼림
리미이
상당히 과학적인 방법올 사용
외삼촌 살인 사건 일지
2007년 8월 7일
조카는 신원파악올 어렵게 하기 위해
외삼촌의 사체틀 웨손한 후 쓰레기 봉투에 담있다:
이후 화성시 동단면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체에 불을 붙없다.
또 불에 태우고 남은 사체름 인천 소래포구에 던저
유기하기도 햇다.
쇼림
리미이
왜 (바다에) 유기하고, 불올 질로느나 물없더니
(사체 유기) 당일, 시베리아 기단과 양조강 기단의 영향은
폭우가 올 수 있는 확출이 굉장히 높은 날이없다
‘폭우가 쏟아저서
이 시신이 공해로 떠내려 자을 경우
경찰이 수사흘 하지 못할 것 아니나:
날씨와 기단까지 계산한 치밀한 범죄
쇼길
470인권 누적
리이이
범죄쪽 저지료
ROUND6
과학적으로 범죄름 제지른
이 사건의 범인은 고0대얹다
드이다
서울에 잇는 유명대학올 다니면 대학생 A(19) 눈 자신이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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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화재가 발생해 더 이상 거주할 수 없제 돼 지난해 4월부터
광명시에 사는 외삼촌 B(46) 씨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맺다.
A느 전직 경찰서장이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 사랑에 빠져 1
988년 12월 ‘혼인 외의 자’ 로 태어나 어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야 햇다. 학교도 중학교밖에 다니지 못햇
다:
하지만 A느 환경에 꿀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검정고시름 통
해 대학에 진학햇고, 또한 학업과 경제활동올 병행하여 성실하
게살앗다:
그런데 외삼촌은 직업도 없이 놀고 지내 생활이 궁집해젓다. 이
틀 안타깝게 여긴 A논 외삼촌이 전세금올 담보로 빌린 돈 200
이만원올 대신 갚아주고, 또 생활비로 500만원올 외삼촌에게
건네는 착한 조카여다:
하지만 외삼촌은 이틀 고마위하기논커병 오히려 놀면서 매일
술올 마석다. 뿐만 아니라 조카에게 “어린놈이 돈을 잘 번다”고
시비틀 걸면서 심한 폭언과 폭행올 일삼으며 괴롭하다:
이런 생활이 4개월 가량 지속되자 참다 못한 A논 외삼촌음 살
해하기로 나뿐 마음을 먹게 맺다:
1심에선 무기장역올 선고 받있다가 항소심에서는 15년으로
감형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