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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담배 꼬나물지 말라” .. 평양시 훈연 집중 단속
금연운늄 벌일 데 대한 지시문 내려저 . 일부 주민들 “왼수님은 출장 담배 입에 물고 다니시논데 ‘
By 정서영 기자
2025.05._8 2.51 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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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이 주민튼의 ` 사회주의 성찰양식’ 파립문 감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사상교육 동영상의 한 장면_ 북한온 길거리에서 담배돈 피우거나 손문 마
시논 등의 모습문
군화 소않이 친박한 사람든’ 이라고 비난있다- / 사신=데일리NK
북한 수도 평양에서 공공장소와 길거리에서의 음연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적다.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은 18일 “중구역 , 화성구역 , 보통강구역 , 평천구역 등 평양시 중심구역올
중심으로 해서 나아가 시 전역으로 금연운동올 벌일 데 대한 평양시 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의 공
동 지시문이 지난 7일 내려적다”고 전행다.
소식동에 따르면 지시문에는 “담배름 집에서 피우는 것까지논 방해하지 않켓다.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에서 담배틀 꼬나물어 외국인들의 눈에 문화적으로 낮은 모습올 보여주지 말라”논 내용이 담
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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