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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판
나 n행시 감성적이게 좀 잘지음
132672f1
01 시간 전
‘492
https://wwW dogdrip net/263320222
적당한 명사 말하면 지어불께
0 추천 13
비추천
d564a4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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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젖K이
00 D
132672f1
1 시간 전
‘d564a4fc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저 학도병이 눈물흘리는
건
텅크가 다가오는게 무서워서가 아년
이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퍽일까하는 두려움이다
0 6
D
d564a4fc
1 시간 전
132672f1
오?
0 0
D
076ab1e8
59 분 전
132672f1
근0
감성앗게 잘 짓네
050 D
C5d2aggd
41 분 전
‘d564a4fc
젖’ 만지고싶다
텅글하고 처지지 않은
이분모양의 젖올 만지고싶다
076ab1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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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개걸레
050 D
132672f1
59 분 전
@o76ab1e8
개나리가 노랗게 물들때면 너와 함께햇다 날
이 생각나
걸어오는 모습만 화도 기쁘던 사이엎논데
레온마냥 시금한 감정만 남아버럿네
0 5 D
076ab1e8
58 분 전
132672f1
액설런트
0 0
D
C5d2aggd
11 분 전
@076ab7e8
개처럼 일하고 노력한다해도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데
레(내)인생도 거기서 거기가 아날까
00 D
804750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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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부활짝
00 D
132672f1
57 분 전
@8047501f
부럽다 부럽다 해주던 너가있어서 나는 더 열
심히 살맛없다
알고있없니? 나는 사실 너클 부러워 햇없어
짝짜공이 맞던 너와 나는 그래서 친구인가보다
0 1
D
C5d2aggd
35 분 전
8047501f
부자집 규수와 결혼하는것 보다는
활(날) 설레게 하는 여자와
짝짓기하는게 더 좋다
60 0
D
4487e0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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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분 전
소리에제돈
00 D
132672f1
4 분 전
@4487e08c
소라고동안에 담겨진 소리논
리어카에 폐지름 모으면서도 날 아꺼뒷던 아버지의 소리
에구구 하는 소리처럼 들리는 이소리는
계습추레한 눈빛올가진 아버지의 소리
돈으로 살수 없는게 있다면 그런 아버지틀 다시 보는것
그리고 받아치는 악의 재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