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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존재햇없던 미개한 문화중
하나엿던 ‘인간 동물원’
유럽사회논 총과 칼로 아프리카와 아시야 대륙올 피로
물들엿고 자신들의 폭력적 행태틀 우수한 문명으로 착
각하없다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의 문화와 문명올 미개하고, 저월
하여, 비이성적인 것으로 치부하여 이들올 하나의 연구
과제나 유흥거리로 바라보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동물원이라는 저열한 문화가 탄생하엿
으미, 백인들은 아프리카 흑인들올 남치하여 그들의 삶
과 문화지 구경거리로 전락시켜다
이 과정에서 백인들의 학대, 풍토병 등 비인간적인 대우
로 인하여 수많은 ‘구경거리’들이 비참한 죽음올 맞이하
엿지만
이들의 육신마저도 편히 눈감지 못하고 ‘귀중한 연구자
코’로 취급되어 비인규적으로 다뤄적다
독일제국의 황제 빌헬름 2세가 흑인들올 구경거리로
만드는 민족전시 VolkerSchau에서 에티오피야인과 인
사하는 장면
그리고 독일에서논 이러한 행태름 민족전시(VolkerSch
au라 칭하여 선풍적인 인기틀 끝없다고 전해진다
독일인들은 자신들의 ‘흑인 구경거리’ 틀 자랑스러워햇으
며, 이틀 대대적으로 홍보하엿는데
1931년 열린 욕토버-스트의 민족전시는 해외 관광객들
까지 불러들이다 대규모로 개최되어 ‘열등한 동물’들올
흥미롭계 구경하여다
하지만 이러한 유렵의 전통문화(?)논 1940년 급작스러
운 정부의 인간동물원 불법화로 인해 급속도로 몰락의
길을 검고 말앞는데.
1940년 아돌프 히틀러 정권에서 유색인종과 장애인 전
시에 관한 모든 것올 금지때로다
이후 인간동물원은 1958년 빌기에 브리설에서 개최원
것’ 마지막으로 역사의 뒤안킬로 사라져다
1958년까지 운영한 벨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