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주한미군, 시민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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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미군 서울 번화가서 시민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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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시민에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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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교동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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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시민에 주먹질
‘복성 자세’ 취하다 폭행 “쓰러진 남성 얼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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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시민에 주먹질
목격자
여기(가게) 오른이어서 (잇는데) 막무가내로 갑자기 사람울 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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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시민에 주먹질
‘무차별 폭행’한 20대, 주한미군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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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시민에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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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한국모욕’ 발언 항의시민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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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시민에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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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O POLICE sIATION
‘폭행’ 현의로 입건 미군 현병대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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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주말 아침, 흉대거리가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놀란 듯한 시민들 사이로 두 남성이 보입니다:
덩치 근 남성이 복성 자세틀 취하더니 검은 옷올 입은 남성에게 주먹올 날립니다.
바닥에 쓰러진 남성 위로 올라다 수차례 얼굴올 가격합니다.
[목격자 : 여기(가게) 오른이어서 (앞는데 ) 막무가내로 갑자기 사람을 때리는 ]
맞던 남성이 일어서려 하자 헤드록까지 거논 이 20대 남성은 주한미군으로 확인되습니다:
지난 15일 아침, 이 미군은 술에 취한 채 흉대 거리틀 걸으여 한국올 모욕하는 발언올 햇습니다:
욕설올 섞어 얘기하는 겉 듣고 화가 난 시민이 항의쾌는데, 그러다 시비가 붙어 폭행올 가한 겁니다:
폭행이 벌어진 거리입니다: 사람도 차량도 많이 지나다니는 흉대 번화가 한복판입니다:
피해자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게 치료틀 받앗고 경찰은 미군을 폭행 형의로 입건햇습니다:
피해자가 처벌 의사가 없다고 해 사건은 종결렉지만 미 헌병대엔 사건이 인계되습니다:
주한미군 축은 사건을 파악하고 있다여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