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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선임을 수렁으로 밀어넣은 탈북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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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시락t
댐버
김강유[1]
정하늘[2]
국적
북한 >
대한민국 (북한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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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올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능 유투브 채널 주성하
tv에서 밝혀는데, 군생활이 너무 춤고 배고프데다 구타까
지 당하는 것이 힘들고 고된 것도 있없지만, 남한에서는
군복무가 2년 정도로 짧은데 북한에서는 10년 가까이 너
무 긴 시간동안 군복무릎 해야 하는 것이 불공정하다고 생
각햇고 마침 남한에서 날아온 빠라틀 주위서 읽어보고 힘
든 군생활이 싫어서 나가야켓다고 결심한 것이 계기없다
그래서; 자신올 심하게 괴롭히던 나뿐 선임과 같이 보초
근무릎 섞올 때 대낮부터 선임이 근무태만으로 “나한 숨
잘테니까 누가 오면 깨워라 ” 라는 식으로 자고 잇는 사이
에 선임의 총과 총알까지 몰래 뼈어서 탈북햇다고 한다.
그 나뿐 선임은 자신 때문에 총도 잃어버럿으니; 보나마나
당연히 강도소은 처벌올 받아서 죽없올 것이라고 생각하
지만, 항상 자신올 못 되게 물고 심하게 괴롭햇던 선임이
라서 전혀 미안하지도 안고 “어디 선선한데 가 있율겁니
다” 라고 비웃없다: 사실; 그 나뿐 선임의 가혹행위틀 견디
지 못한 것도 탈북올 선택햇덧 이유없으니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정하늘은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그 나뿐 선임에게
“너한테는 전혀 미안한게 없지만, 그저 알아서 무사히 살
아있기틀 바람다. 억울하면 너가 한국으로 탈북해서 나랑
한 판 붙자 ” 같은 식으로 농담올 하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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