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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매에서 약 9억에 낙찰된 병풍의 주인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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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뉴욕 크리스티에서 진행한
에르터군 컬렉선 경매에
책가도가 출품되없음
궁중화원 이택군의 작품
조선 책가도 10쪽 병풍
추정가는 7만5000~2만5000달러(2100만~3500만
원)
10분간의 치열한 경합 끝에
51만 달러(7억 4천만원, 수수료 미포함)에 낙찰월
수수로틀 포함하면 9억 3천만원
당시에는 누가 낙찰해자논지 몰컷는데
이번에 밝혀짐
아모레퍼시관미술관이없음
이번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린 전시에서
책가도가 미술관 소장품으로서 잔 등장합
B EY 0 N D
J 0 S E 0 N
M / N HI WV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이 책가도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조선민화전
에가면 볼 수 있음
기간 : 25. 3. 27
29
외에도 아름다운 민화가
많으니
관심 있으면
보러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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