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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86-11-1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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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물지검 공안1부 주대경 검사는 11일 민족민주교육쟁취투징위
원회(민교투) 회장 국병선씨(27. 유문름 영어교사) 등현직 중고
교사 6명올 국가보안법(이적단체구성 예비음모) 형의로구속기소
하고함께 구속햇던 후후상훈씨(27 . I주다 생물교사) 눈 기소유예
로석방있다.
검찰은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습구 대방동 국교사의
집에서 민교투률 결성 타*교원노조사 계급투징과 교육등용공
서적올 교재로 10여차례에 걸처 세미나름 갖고 중고생과 노동자
틀대상으로의식화교육올 시켜온 것으로드러낫다고 밝히고 혹혹씨
의경우 이같은 모임의 성격올 잘 모른채 참가한 것으로드러나석
방키로 햇다고말있다.
#습
1986년 ‘민교투 사건’ 관련 교사 재심에서 전원 “무죄”
37년만에 국보법 위반 누명벗은 5명의 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 재심 개시 1년 만에 ‘무죄’ 판결
5명의 교사, “당시 수사당국 공개사과, 국보법 7조 폐지” 축구
김상정 기자 [ 기사입력 2023-10-12 [13.21]
그의 아버지는 그 악명 높은 공안검사였습니다
억울한 일반인을 범죄로 엮어넣어서
승진한 공안 검사의 자식이
바로 주진우 의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