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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소속 양궁선수 주진우(당시 24세)논
La –
슈퍼마켓 주인 유정숙(당시 30세)과 내연관계가 되없다
이틀 알게 된 유정숙의 남편이 유정숙에게 주진우와의 관계
틀 추궁하여 폭력올 행사하자
주진우는 1996년 12월 8일 대구 달성군 한 공용주차장으로
유정숙의 남편올 불러내 “부인과 헤어지라”
요구하여 다투
던 중 유정숙의 남편올 목 콜라 살해햇다.
mBCvoD
용의지 =
짓습니다
유정숙(30세)
주진우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11km 떨어진 달성군 욕포
면 구마고속도로변에 시신올 유기한 후 취발유로 시신올 불
태월다.
이 시체는 다음해 6월에서야 비가 오면서 바깥에 드러나 등
의해 발견되고 수사가 진행되없다.
경찰은 유정숙과 주진우름 지명 수배햇으나
사람은 잠적
행방울
없없다.
1997년 8월 방송 프로그램(경찰청 사람들)올 통해 공개 수
배까지 햇지만, 이들올 찾울 수는 없없다.
그렇게 2077년 12월 7일 공소시효가 만료되없고 영구미제
사건이 되고 말있다…
그리고 4년이 흐른 2015년 17월 9일 반전이 일어낫다. 주진
우와 유정숙이 중국 상해시 공안국에 “밀항햇다” 며 자수해
조사름 받고 한국으로 강제출국 돼 입국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후 중국으로 밀항해 숨어 살다가
공소시효가 만로되자 이런 방식으로 귀국하려 한 것이다.
중국의 법은 밀항한 자는 무조건 국외주방하게 되어있다.
렇게 물은 자신만만하게
어올으나
집다 요놈
[공소시로작각안신인법
YTN
형사소승법
“범인이 형사처분 면할 목적으로
국외 있으면 그 기간 동안
공소시효는 정지되다:
공소시효에 대해 하나만 알고 물은 몰린던 것이없다
‘공소시요 작각한 산인범
“살인죄 공소시효가 끝난
2014년 4월에 밀항있다 ‘
A씨 내연녀
일본으로 밀항한 1998년 4월
시점 살인죄 공소시호 정지”
범인 주 씨는 체포되없올 당시 너무도 당당하게
이미 공소
시효가 지난 사건이라 나흘 처벌할 수 없다 “고 경찰들에게
자랑스럽게(?) 떠들없다고 하는 소리도 있는데..
저 법흘 알고나서 주진우와 유정숙은 공소시효가 끝난 뒤 밀
항햇다고 주장하없으나 검찰이
유정숙 언니의 집에서 압수
한 위조여권 사본 등 증거름 토대로 추궁하자 범행 직후 밀항
사실흘 실토햇다.
‘공소시료 작각하 신인법
경찰청사람들에선 유씨와 주씨가 작당하여 유씨의 남편올
것으로 방송이 되없으나 주씨의 단독범행이없으며
주씨는 22년형 유씨는 밀항단속법 위반으로 2년형올 선고받
있다
산객에
정직한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