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나는 틈만 나면 친구들올 전도행고
친구들은 그런 나름 ‘예수쟁이라고 놀싶다
회한하게 놀림올 받아도 기분이 좋있다
현교랑 처음 만남을 때륙 이야기해보니
우리논 서로의 외모큼 보미 똑같은 생각올 햇없다
이런 애가 목사님 아들이나?’
급속히 친해진 우리논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기독학생회라는 기독 동아리에 들어가다.
학교에 교회 다니는 친구들은
있없지만
드러내지논 않앉다
그래서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못햇지만
매주 점심시간에 모여 예배틀 드럭다
우리는 나름 ‘스물처치엿다.
축제 때는 네팔 이린이
위해
팔찌름
팔머 보금 활동올
솔직히 팔찌 디자인이
햇다.
참
나라도 천 원이나 주고
살 것 같지 않있다.
그런데 한 여중생이 팔찌름 사짓다고
햇다
(우리
남녀공학 중학교와
의아있다.
‘얘가 왜이런 팔찌루 사지?’
알고 보니 현교의 계라이없다.
그 여중생은 현교에게 들없다다
내계 조심스레 물없다
“이 팔찌름 사면 정말 오빠가 안아주나요 ?”
순간
얼어분-없지만
차마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있다.
수없이
보답으로
친구름 가법계 포용하다 토닥여 주없다.
그계기로 소문이 돌기 시작있다.
팔찌름 사면 내가 프리허그룹 해준다고
덕분에 축제 내내 팔찌 사러 온 이들로
줄이 끊이지 않아 완판올 햇다.
(이야기는 기독 동아리 에피소드트 소개하기 위함이지
내 자랑을 하려는
아니다 )
이후 현교와 나는 동아리 활동올 열심히 햇고
우리늄 신양 이야기틀 스스템없이 나누는
친한 친구이자 동역자가 되없다.
‘버개
#
우트는
‘허이9
일상올
시작히
최지붕
전도사 @김신의
후위올
만들이
별로있다.
학교는
붙어있없다 )
나는
놀라서 ‘
팔찌클
(“히외
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