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fn 파이번설 뉴스
@구독
PicKli
곱창집 여직원이 ‘세시민스’ 서비스.
어떤 춤이길
래 누리군 ‘갑론올박’ [영상]
입력 2025.06.18. 오전 10.21
기사원문
안가을 기자
90
다)
가가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파이번설뉴스] 한 급창집 여종업원들이 손님 앞에서 ‘자스 서비스’틀 제공
하는 방법으로 홍보에 나선 것을 두고 젠너 갈등이 불거적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장하면 터미널 맨
스 취주는 급창집’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확산있다.
영상에는 앞치마름 두른 여성 종업원 2명이 식사 중인 손님들 앞에서 일
명 ‘터미널 탤스 틀 주는 모습이 담격다. SNS에서 유행하는 춤으로 엉덩
이와 어깨지 좌우로 크게 흔드는 동작이 특징이다.
이논 중국에서 유행한 영상울 패러디한 것인데 원본 영상에는 짧은 교복
차림올 한 여성들이 식당 손님들 앞에서 ‘터미널 탤스 틀 춥다.
국내 한 급창집에서 패러디한 영상에는 “직원 인스타 궁금하면 대글” “조
회수 100만 나오면 사장남이 알바생한테 50만원 쏟다” 등의 문구와 함께
‘터미널 던스’ ‘예설’ 등의 해시태그도 포함되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인기틀 얻자 누리군 사이에서는 감론올박이 일없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누리군들은 “곧창집에서 춤까지 취야 되나…” “내 딸이 알바 갖는데 저런
거 시키면 당장 골고 나오고 저 업장 신고한다” “왜 여자 종업원만 춤을 주
게 하나. 유흥업소 같다” 등의 반응올 보엿다.
반대로 “직원들이 괜찮아서 하는 거면 상관없는 거 아니나” “단순 홍보용
으로 찍은 거 갖고 접객행위가 웬 말이나” “저게 선정적이면 아이돌들 다
하집 쓰고 춤취야 한다” 등의 의견도 있없다:
논란이 커지자 한 누리군은 해당 급창집을 일반음식점 유홍점객행위로 행
정당국에 신고하기도 햇다. 이후 공무원이 업장울 방문해 영상 삭제틀 권
고햇고 업주는 행정지도틀 받은 뒤 해당 영상울 삭제하다 사건은 일단락
된 것으로 전해진다.
#곧창집 #터미널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4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