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앞에서 ”컵라면 투척”…편의점서 행패 부린 여성

사건반장 오다 반장피 보]

충남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여성이 행패틀 부리다 경찰에 붙잡하습니다
어제(16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2시 30분좀 제보자가 운영하는 편의점
에 한 여성이 자녀로 보이는 2명의 아이와 함께 찾아와 컴라면과 음료 얼음컵 등올 구매햇습니
다
이 편의점은 코로나19 이후 매장 나 취식올 금지하고 있으더, 입구 등지에 이틀 알리논 안내문도
부작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물건올 구매한 뒤 매대 앞에서 라면올 먹으려 햇고 제보자가 “매장 나 취식이 안
된다”고 안내하자 격분햇다고 합니다:
그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컴라면올 바닥에 옆고, 뚜껑까지 집어던적습니다
그러자 상황을 지켜보던 아이들은 매장을 빠져나가논데요

여성은 다시 계산대로 다가와 컵 속의 얼음과 음료들 직원에게 뿌리고, 욕설올 퍼부은 뒤 매장을
빠져나가습니다.
제보자는 즉시 여성올 뒤쫓아 막아섯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대치햇습니다-
경찰은 여성에게 폭행 현의틀 적용해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