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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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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가려고: . 고환 자르고, 정신병자 행세
2014. 10. 11.
지난해 2월 류모 씨(2이)논 군대에 가지 않기 위
해 발기부전제 주사루 농은 뒤 양쪽 고환과 전립심까지 제거하는
수술울 햇다가 병역 기피 행위로 병무청에
SIIJ-D
군면제 위해스스로발기부전 주사 농고 고환 제거
지난해 2월 류모 씨(20)논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발기부전제 주사틀 농은 뒤 양쪽 고환과 전립심까지
제거하는 수술올 햇다가 병역 기피 행위로 병무청에
적발되다. 사지가 멀정햇던 김모 씨(23)논 병역 기
피 목적으로 오른쪽 약지와 새끼손가락올 작두로 자
르기도 햇다. 정신이 멀정한 이모 씨(29)는 2072년
2월 “근 소리가 나면 팔다리가 저절로 움직인다”며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위장올 햇다가 들통이 나기
도 햇다.
군 면제 목적으로
발기부전 주사 농고 고환 제거.
저런다고 군대 안 보내는 선레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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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하는 넘들은 어떻게 막음??
VS
자기 고환 자흘 정도면
그냥 군대 안 보내는게 서로에게 나음.
이야. 이정도면 군대가서도 문제 생길거 같은데 ㄷㄷㄷ
역주행하는 안산드레아스 추격씬ㄷㄷㄷㄷㄷㄷ
새벽에 시화 나들목부터 도주 시화, 서울 등 도주하다 안산에서 잡혔고놀랍게도 50대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