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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코드 맞으면 진짜 웃기다는 충청도식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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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데 영수증 드랗까요? 햇퍼니
무거워유~ 이러고 그냥가심 =국크크국크크크 크크크크크
크구구크크크크크
15 1 5만 대
터 73
우리할아버지
어럿올 때 방구 쎄계 귀니깐
“어이구야~ 니 동에 업히면 우주도 가것다 ~
19 9 1천
티이
크크크국 규우리 아빠는 얘기때 빠저서 입 빠죽 내밀고 있으
면 “저저 입에 십 걸어놔도 되젓네” “차키 저따 걸어농으면
찾기 쉽컷네” 이쨌는데t
13 72천
터 35
fErlor
이건 물은 아니고크 = = 여름에 아부지 복숨이 깎아드리는
디 껍질이 두껍게 느껴지석논지
아이고야 니는 씨먹움리구
그레 열위미 깎는겨?” 하쉽 그 뒤로 과일깎음때마다 생각남
크구터구크
09 1 2만1 대
터 37
충청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8살 우리둘째
친구가 옷 잡아당기니깐 “야~ 이러다 이거 내년까지 입컷다
‘이뤄답니다.
충청도 살이 8년이면 드럽올 치네요국 =
D 1 91 대
F 13
밥살이 너무 날아다날때 충청도 토박이이신 우리 할머니가
하는말
“논으로 다시 돌아기게 생격네”
악3 18천 5
터21
초복에 삼계당집에서 20분 넘계 안나오니까
우리 아빠 키위서 잡아 오는겨?
이러고
형은 옆에서 벌써 가을이여 이러고 앞네
5 37천 5
타 32
들은얘간데 직년쪽우 때 거의 헤임치듯 택시 무사히 잘타고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기사님” 말씀 드럭더니
“선장이라 불러 ~’
5 7.8천 5
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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