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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여탕 표시 바꾸고 길질 웃던 남성
‘장난으로 그랫다”
입력 2025.06.17. 오후 2.00
기사원문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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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부착된 남탕과 여탕 표기 스티커지 뒤바꾸고
사라진 남성 때문에 알몸 노출 피해지 보앗다는 한 여성의
하소연이 전해진 가운데, 스티커름 뒤바군 20대 남성이 경
찰에 붙잡해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논 17일 업무방해 현의로 20대 A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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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 입건햇다고 밝혀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목욕
탕 엘리베이터에서 3층 버튼 옆에 남탕 스티커름 5층 버튼
옆 여탕 스티커와 바뀌 붙여 업무름 방해한 현의름 받고 잎
다:
A씨가 뒤바군 스티커 때문에 한 여성은 남탕에 들어갖다가
자신의 알루이 다른 남성에계 노출되는 피해지 보기도 햇
다:
신고름 접수한 경찰은 건물 폐쇄회로(CC)TV틀 통해 용의
자 2명을 특정한 뒤 목욕탕 스티커릇 직접 바뀌 불인 A씨틀
불러 조사햇다. A씨는 “장난으로 그램다” 눈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적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있던 다른 1명의 입건 여부는 검토 중이며, A씨에 대해 업무방해 외에 여성 신체 노출 피해와 관련해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혐의가 있는지 또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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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40879
피해여성분이 성적수치심 느꼈다하고 정신과치료받으면 바꾼놈 ㅈ되는거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