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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TV
38분 전
“G7 정상들도 차라리 안 만남으면 증계다는 분위기다”
“만나도 트럭프와 말싸움올 할 용자는 없다’
‘최대한 립서비스 칭찬 잔뜩 해주고 형식적 예의라고
하면서 슬쩍 눈치주는 게 최선의 방안이린다”
“이번 G7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미국의
우방국들과 미국의 생각이 어느 정도로 이질적으로 벌어저
잇홀까흘 그 수준올 가능해 보는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미국과 영국 언론의 말들이다 타불로이드도 아니고
100년이 넘은 세계 최고의 신문사들 기조가 이렇다.
그만큼 트럭프트 사실상 “뜰”로 보고 있다는 인식, 공유된
보편적 인식이 이들 언론에게 있다는 뜻.
한국은?
중동사태때문에 미국으로 급 귀국하 트럭프흘 두고 한국
이재명 대통령 패상이라는 위양스까지 나오고 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안는데 한국만 그렇게 생각하다.
이 정도면 병이다. 소아병적 집칙 미국의 사랑에 굶주려
미국이 눈짓만 쥐도 아니 눈짓이라도 쥐야 맘에 안심이
되는 덜 떨어진 인간들 어럿올때 사랑을 못 받앗던 게다:
늘 이런다 그래서 한국언론은 늘 3가지 문제틀 일으권다:
1. 국민들도 그런 병적 집착 미국 우선주의에 갇히게 한다
2.국민들이 진짜 세상의 흐름올 못 보게 한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다
3.정부의 외교적 입지틀 좁혀버린다 아니 사실상 정책의
범위틀 가뒤버린다. 그 감옥은 운석열 내란세력이 스스로
계용되어 갇히 정신적 감옥이다.
언론의 해악이 매우 크다 특히 미국 실용외교 남북관계 ,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세계관 확장이라는 흑면에서는 난
그렇게 생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