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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토로] ”백종원에게 뒤통수 맞고 망한” 이상철 전 한주 DMS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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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토로> ‘백종원에게 뒤통수 맛고
망한’ 이상철 전 한주DMS 대표
장지선 기자 jsjang@ilyosisa.co.kr
2025.06.16 14.22.21
호수 1536호

“백대표가 생막걸리 시장 죽없다”
‘엇갈런 주장’ 효프식 막걸리 원조 논란 (feat
일요시사
IYSS
백종원 ‘더 본 코리야’
A(@2름 도다음에서 보기 DYailife
[일요시사 취재7팀] 장지선 기자 = 이상철 전 한주DMS 대표
논 4년 전 마스크룹 쓰고 <일요시사TV> 인터뷰에 응햇다 코
로나79 시국이없다: 이번에 취재진 앞에 선 그는 맨얼굴올 드
러내고 담담하게 말햇다. “(백종원은) 원수나 마찬가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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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유니티틀 중심으로 3년 전 영상이 ‘파묘되다 <
일요시사TV-에서 제작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관련 h렌
추다 “엇갈린 주장’ 호프식 막걸리 원조 논란(feat 백종원 더
본코리아)’ 영상어는 백 대표가 자신의 아이디어름 도용햇다
고 주장하는 이상철 당시 한주DMS 대표가 출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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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1년 뒤
사업 론칭해
백 대표의 주최로 이뤄진 모임에서 이 전 대표는 막걸리 현대
화에 관한 이야기틀 꺼벗다고 한다. 이 전 대표는 “(백종원이)
공감하다 관심 있다 별도로 만나서 이야기해 보자고 해서 20
18년 4월에 장비름 들고 더본코리아큼 찾아가 시음회틀 진행
햇다”고 주장햇다
정작 이날 시음회에는 백 대표가 없없다고 한다. 이 전 대표에
따르면 당시 백 대표는 방송 출연 등으로 상당히 바쁘다 그러
면서도 백 대표가 자신이 꼭 시음은 해화야 한다고 말해 이론
바 ‘백종원용’으로 따로 술올 22 정도 만들어갖다.
이전대표는 “우리 기계로 만든 술은 이 기계가 잇는 데서만
맛을 넘다. 그 술올 다시 포장하면 말 그대로 생맥주름 포장하
논 것이다 그래서 백종원용으로 따로 술올 만들어 더본코리
아에 가져갖다: 시음회 이후 더본코리아 관계자랑 연락하면서
백종원이 술은 시음해 횟는지 반응은 어쨌든지 물없지만 말을
아끼더라”고 주장햇다.
이후 2079년 말경 더본코리아는 막걸리 바름 내세운 막이오
틈이라는 프랜차이즈트 론칭하켓다고 발표있다 막걸리블 생
맥주처럼 마실 수 있다는 문구름 간판에 넣어 홍보햇고 실제
그런 방식으로 판매있다 이 전 대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황
당하다는 입장을올 드러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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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울 더본코리아 축에 언급햇다는 것
이다:
일요시사
이상철 전 한주DMS 대표가 <일요시사-와 인터뷰름 갖고 있다 @고
성춘 기자
이전대표는 “막걸리 전용 켜그룹 사용하지 않으면 주세법 위
반이 월 수밖에 없는 상황이없다: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없다
점주들이 전부 불법 주류 제조업자가 월 수도 있없다 백종원
올 믿고 창업한 점주들올 상대로 사기름 친 것”이라고 목소리
틀 높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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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논 “더 황당햇던 점은 막걸리블 맥주용 귀그에 넣어서 판매
틀 시도한 게 처음 있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맥주용 귀그
가 국산화되올 때 몇몇 사람들이 막걸리블 거기에 부어 팔아
보려 햇다가 모두 실패햇다: 그게 7990년대 일이다 그런데
백종원은 30년이 지난 시점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안고말 그
대로 시능만 한 것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정도 되는 대형 프
랜차이즈가 이뤄다는 게 왕당할 노릇”이라고 어이없어있다:
이전대표는 막이오름 점주들의 피해지 우려하면서 백 대표
의행보가 막걸리 시장에도 엄청난 영향울 미찾다고 비판햇
다: 백 대표가 쉽게 생각해 ‘그냥 한번 해본 일이 막걸리 시장
의발전 모면럼 자체름 망가뜨렇다는 주장이다 그는 “백종원
이해서 실패햇으니 막걸리의 시장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지
않컷나”라고
L
말햇다.
막걸리 연구 20년 50억 들어
“사실안 죽은 게 다행이다”
이전 대표는 국내 막걸리 시장이 현대화로 가능 길목에 딱막
혀 있다고 진단있다. 그는 “민감한 이야기지만 전통주 시장은
주인이 없는 상황이나 다름없다”고 지적있다: 그러면서 “막걸
리가 그래도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던 건 현대화에 대한 시
도가 끊임없이 있없기 때문”이라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장수
막걸리다: 현재로선 현대화의 끝판왕”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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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표는 “막걸리는 발요주라서 밀봉된 상태로 두면 터진
다 서움장수막걸리 이전엔 막걸리 뚜껑에 구멍이 뚫려 있없
다: 서움장수막걸리는 그 병뚜껑에 뚫려 있던 구멍을 옆쪽으
로옮기고 밀봉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히름 받있다 이 기술을
통해 탄산을 더 잡아둘 수 잇엇고 이튿 판매량 증가로 이어적
다”고 설명햇다:
서움장수막걸리의 매출은 3000억원에 이틀 정도로 성장햇
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정상적으로 성장햇다면 서움장수막걸리
의 매출은 조 단위가 뒷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주장햇다: 이어
“과거 양조장올 통 폐합하는 과정에서 제조 면하는 그대로 두
면서 서움장수막걸리의 경우 사장이 57명인 상황이다 대구
논 48명 부산은 44명 이렇다: 이런 상황에서 산업이 발전할
수 있켓느나”고 한단있다.
이전대표는 주인이 너무 많아 오히려 주인이 없는 것처럼 보
이튿 전통주 시장에 백 대표가 짓발을 꽃앗다고 주장햇다 그
논 “막걸리 시장 자체가 이렇게 물러가다 보니 누군가가 나서
서산업화지 시길 동력이 부족햇다 여기에 백종원이 나타난
것”이라며 “하지만 백종원은 막걸리 산업올 발전시키려는 게
아니라 돈올 위해 여기에 뛰어들없다”고 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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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대적인 형태로 계속 발전해야 하고 현대적인 모습이
나와야 하늘데 그게 안 나오는 게 현재 막걸리 시장이 정체된
이유다: 백종원이 일단 막걸리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이
상 그거(현대화)틀 꼭 해야 할 의무가 부여된 셈인데 그걸 안
해버린 것”이라며 “말 그대로 어설프게 뛰어들없다가 시장울
다 태위 버끗다 적어도 생막걸리 시장은 백종원이 거의 죽인
거나 마찬가지”라고 지적있다.
그 것발이 완벽하게 꺾이면서 막걸리 현대화의 기세도 꺾없다
고한단햇다. 무엇보다 이 전 대표의 사업이 망있다. 시간으로
따지면 20여년 액수로 따지면 50억원가량의 손해없다.
이전대표는 “사실 안 죽은 게 다행이지 실제로는 죽올 가능
성이 훨씬 높은 겉 넘어올다”고 토로있다 “(백종원은) 원수나
마찬가지”라고도 햇다.
이전대표는 “백종원은 예능인이 딱 맞다”면서 사업가 자짙이
없다고도 신활하게 지적햇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맣점주가 돈올 벌 수 잇도록 해주면서
식문화틀 발전시키는 이 두 가지가 잘 조합되 가야 한다: 최고
의맛을 대중화하는 게 프랜차이즈 업계의 역할”이라면서
도 그는 “하지만 백 대표는 최고나 최선이 아니라 적당한 정도
적당한 형태만 생각하다. 그러니까 더본코리아가 여러 업종에
손올 대는 것”이라고 비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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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표는 인터뷰름 마친 후 문자메시지루 통해 못다 한말
올 전해올다: “백종원올 요약하면요 최고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기보다 당장 돈이 되는 게 중요한 사람 돈이 넘처나도 지금
하는 것’ 최고로 만들고 공유하는 것보다 당장 돈이 털 듯한
쉬운 거클 찾는 사람인 것 같아요 백다방에 로스팅 시설이 없
눈 이유가 최고름 만들려고 노력 안 한다는 거조”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

이건 최근 인터뷰고

이분이 예전에 했던 인터뷰

https://m.fmkorea.com/best/8375360368

빽보이들 다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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