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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져논데
남청이
안용어요
일이 바람 _중이없어서
Ti
무리해서 오지말라교는 햇거든요
무시간
거리엿등데
이해해야 하는데.
너문 속상합내다
회사 동료 경조사도 챙기는 마당에 여친 부모님
경조사도 안챙기네크 크 크 크장례식 때 일손
도와달라는것도 아니고 방문조차 안팎으면 친구도
손절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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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에 인색하고 이것저것 따지논사람중에 좋은
사람 못밖음 내 주변이나 배우자 월 사람 중에
있다면 손절활듯 26살 ist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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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것도 아니고 2시간거리면 먼건데 .굳이
와야하나 싶음 .결혼 예정이면 몰켓지만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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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오지말래농고 염병떤건 이해가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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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 라.
어느 정도 관계인지논 모르나 오지말라 하고
안외서 섭섭하다. 논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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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잃은 여자친구가 걱정도 안되엿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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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기논 한데 본인 일이 바쁘다고 하니 이해는
합니다 얼마나 바뿐 일인지논 모르것지만요
더구나 서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인
경우라면 상대 집안 조사에 참석하는계
부담스럽습니다
결정적으로 위로록 꼭 장례식장에서 할 필요도
없지요 남친 일이 마무리되고 만싸을 때 남친
반응올 보고 판단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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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오지말라는 말’울 애초에 하질 말지. 왜
섭섭해 하누
끼리끼리 만남을 확출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