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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슐리에서 심심해서 접시에 아이랑 같이 그려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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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아이가 그림을 매우 좋아하는데

에슐리에서 밥 먹다먹고 심심하다고 접시에 젓가락으로 낙서를

요즘 빠져있는 진격의 거인 미카사인데

얼굴은 딸이 젓가락으로

머리랑 옷은 제가 마시멜로우로 그렸네요~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인벤에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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