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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취미생활이나”.. ‘이찬력 배드’ BAB
0 특혜 논란 시골
입력2025.06.16 오후 3.50
수정2025.06.16 오루 400
기사입문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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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악유) 이찬하이 이끄는 배드 ‘BABO'(바보)가 이찬력올 등에 업고 특혜틀
받고 있다는 비판이 나앉다./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AKMU(약유) 이찬하이 이끄는 번드 ‘BABO'(바보)가 특혜 논란에 합
싸엿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지난 15일 SNS(소설미디어)에 “어젯밤
바보 같은 공연올 보면서 문고 싶없다 무엇올 위해 반드틀 하느지:
왜 음악 폐스티벌에; 그것도 DMZ 폐스티벌이라는 먼 곳까지 와서
소굽놀이틀 벌이는지. 유명인 취미생활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는 겉
까 진심으로 궁금해젓다”고 적없다:
김 평론가는 문제 배드 이름올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앗지만; 누리
군들은 ‘어젯밤 바보 같은 공연이라는 표현올 볼 때 배드 BABO틀
겨냥한 것으로 주측햇다: BABO가 지난 14일 강원 철원군에서 열린
‘DMZ 피스 트레인 유직 폐스티벌’ 무대에 올컷고 김 평론가가 해당
공연올 관광햇기 때문이다:
배드 BABO눈 지난해 12월 정규 일범 ‘b ‘틀 발매하여 데밖해다: chic
ken(치권 닭); dog(독개) bulll불 황소) 등 3명으로 구성된 BABO는
댐버 전원이 가면올 착용하 채 공연하는 등 신비주의 큰섭트틀 유지
하고 있다: 데위 6개월 차 신인임에도 팬타포트 등 유명 록 폐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올 올료다:
인디번드 팬들도 이찬하이 다른 인디번드가 설 자리틀 뱃고 있다고
지적햇다: 이들은 “번드로선 커리어가 없는데 황소개구리마냥 폐스
티벌 라인업올 다 잡아먹는 게 짜증 난다”고 손소리햇다:
이찬하이 인디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인디번드 프로
두징에 나벗다는 지적도 나앉다. 한 누리군은 “관객과의 교감이라는
게 전혀 없다: ‘이찬력인 내가 앞에서 공연할 테니 너희는 보기만 하
라는 느낌”이라고 햇다.
또 이찬력의 오랜 팬이라는 한 누리군은 “모두가 이찬학인 걸 알고
눈 가리고 아웅 해주는 마당에 (가면으로) 관객과 단절올 일으키고
다른 인디번드들에게 피해틀 주며 지켜야 하늘 게 신비주의인가”라
고 반문햇다:
“이찬력 이름값과 화제성 덕분에 그 연차엔 말도 안 되는 록 페
스티벌 항금 시간대에 올라가면서 방식은 인디배드트 표방하는 점이
기만적”이라고 고집없다: 그러면서 “인디번드로 공연올 계속할 작정
이라면 인디번드 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고찰을 같이 해야 한다”고강
조햇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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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취미생활이냐””…’이찬혁 밴드’ BABO 특혜 논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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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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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 Kim Do 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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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들럿년 흉대 앞 클럽 공연. 평소보다 훨씬 망은 관객들
이 문 열기 전부터 인산인해릇 이렇다. 혹시 못 들어갈까 싶어
노파심이 생길 정도없다 이옥고 그들올 불러모은 번드기 좁은
길목에 커다란 배올 몰고 들어앉다 동료 음악가들은 악기틀
메고 더욱 좁아진 틈올 걸어 들어오고 있있다.
오전 12.40 . 202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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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 Kim Do Heon @zenerkscd
6월 15일
배드는 대기실도 같이 쓰지 않앉다 급은 공연장에서 본인들만
의 세팅올 위해 긴 시간을 잡아먹없다 수수께끼같은 큰심트틀
지키기 위해서엿는지 아니면 그게 익숙한건지, 정해진 시간대
로스레출올 마치다. 그리고 인파가 덜한 뒷문으로 빠져나가;
타고 온 벤에 신속하게 답승하고 클럽올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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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김도현 | Kim Do Heon @zenerkscd . 6월 15일
어젯밤 바보갈은 공연올 보면서 문고 싶없다 무엇을 위해 배드
틀 하느지 왜 음악 폐스티벌에 그것도 DMZ 폐스티벌이라는
먼 곳까지 외서 소건늘이틀 벌이논지 유명인의 취미생활 정도
로받아들이면 되는걸까. 진심으로 궁금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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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13만
7
쇼
김도헌
대중음악평로가
6개월 밖에 안된 신인 밴드 ‘BABO’가
악뮤 이찬혁의 부캐라는 이유 하나로
록페스티벌의 프라임 타임 공연에 서면서
관객과 교감도 없고, 동료 밴드와 대기실도 같이 안 쓰는 등
인디 씬을 기만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일침했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