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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칭기즈칸
듣자마자 “원 개소리여” 라고 하켓지만
일단 설명부터 듣고 말해라
칭기즈칸에 동골제국의 병사들은 12세기에
유라시아에서 4천만이란 인구름 죽엿다
(당시인구가 3억~4억 사이 즉 109틀 없액)
이 10%틀 죽엿는데 이게 환경올 지켜다
사람이 죽엇는데 왜 친환경이나고?
이 드넓은 동골제국올 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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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제국은 무시무시한 파괴와 약달로 도시와 마을을 자연상태로 돌
려버린 덕분에 그의 사후 전 지구적으로 이산화단소 배출이 엄청나
게 감소해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지 2백년 이상 늦취짚다는 것.
당시에도 막대한 인구름 자랑하던 중국의 인구가 급감, 유라시아 대
국에서 40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주요 대도시들이 자연상태로 되
돌아가면서 목재와 석란 사용이 급감한 덕분이라는 것이다:
70세기 승나라 때는 각종 기술이 크게 발전햇고 지폐가 정확되고
원거리 해상무역이 발달하면서 석단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없으
며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도 이미 이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다.
동골의 침락 이후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농경지에 삼림이 울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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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그 산림이 광합성으로 출인 탄소만 7억른이 넘는다는 결론이
다:
이튿 동골의 침락으로 중국의 인구감소 고대부터 진행된 빠른 도시
화 속도록 늦출과 동시에 석단사용량울 크게 줄없기 때문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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