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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들 많은 수가 깜박이틀 안녕습니다.
이유가 월까요? 이해가 안가지요
그럼 당신이 택시름 한 이틀만 돌아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유는 별거 아입니다.
<차로틀 바꿀 때마다 깜박이틀 넣으면 너무도 피곤하기 때
문입니다>
너무 당연한 것인데 이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
다.
택시운전은 애들 장난이 아니요. 당신들 자가용 돌듯이 그
리 쉬운
것도 아입니다.
택시가 하루에 영업올 3ookm에서 4o0km 정도합니다. 복
잡한 시내에서
하루 12시간 이상 할 때가 많습니다. 개인택시 기준입니다
세보지 않앗지만, 차로증 몇 번 바꿀 것 같습니까?
백번? 이백번? 하루에 한 천번???
최소 100번은 넘올 것 끝고 .
운전하는 것도 피곤한데 깜박이 일일이 넣고 운전 하는 게
이만저만 피곤 한 게
아남니다:
그래서 아주 위험하거나 차로틀 바군 다는 신호름 꼭 알려
주어야 할 사안이
아니라면 돌수 있으면 깜박이률 잘 넣지 않게 뵙니다.
지랄 시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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