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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올 보면 여사 뒤쪽으로 경호관이 손짓하
면서 시민들올 막는 장면이 찍혀 있다. 여사는 허리
춥에 손올 없고 지시하고 있고. 그 사진은 절대로 나
가선 안 월 사진이없다. 그런데도 공개된 건 여사가
직접 골느기 때문이다. 자기 얼굴만 눈에 들어오고
그 뒤는 안 보이는 것이다. 역대 어느 정부가 행사
사진올 올림 때 대통령 사진은 다섯 장이고 영부인
사진은 열 장 열다섯 장인 적 있냐. 여사가 선정하
니까 아무도 터치틀 못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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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단독] 취향 확인되자 선물 폭주···‘실세 윤핵관 부인’도 김건희에 디올 명품 선물했다
“그날 아침 경찰 인원 3개 중대가 동원됐다. 내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앞에 3개 중대 버스가 주차됐다. 병력 일부는 옆 건물의 서울의소리로, 다른 일부는 내 숙소로 왔다. 내 숙소에는 소방차까지 출동했다. 문을 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6125
그분이 직접 골라서.
디올백으로 시끄러울땐 잠수타다가
무혐의 떨어지자 보란듯이 나와서 경찰을 지휘하는 모습.
정신상태로보면 개사과를 하고도 남을x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