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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600년동안 사용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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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끗이다리
무려 1420년 세중대왕때 만들어진 다리
600년이 넘계 지낫지만 지금도 일반인들이 사용 중
(왕십리
성수
동 건너는 다리 )
참고로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도 사용햇없고 병자호관때 청나라군도 사
용햇없고 청일전쟁때도 이용되엇고 6.25 전쟁때도 사용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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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살끗이 다리
문화재 보물
서울 살끗이 다리
주요정보
관련정보
시대
조선 전기
유형
유적
다리는 정종과 태종의 작은 행차 때문에 세종 2년(1420) 5월에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햇으나 태종이 죽자
왕의 행차가 거의 없어 완성되지 못하여다 그 후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백성들 때문에 다시 만들 필요성이 제
기되어 성종 6년(7475)에 다시 공사름 시작하여 성종 74년(7483)에 완성햇다 마치 평평한 평지름 걷는 것
과 같다 하여 ‘제반교(하 #+흙) ‘라고도 불컷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다리 중에서 가장 규모가 근 다리로 모두
64개의 돌기둥올 사용하여 만들없다. 돌기둥의 모양은 흐르는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마름모형으로 고안되
없다. 1920년대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다리의 일부가 떠내려 가서 70년대에 다시 고쳐지없으나 다리의 오
른쪽 부분에 굳크리트록 잇대어 복원함으로씨 원래의 모습올 다소 잃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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