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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지사가 한국 통수를 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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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잎는 서울일본인학교
유치원 초중고 포함한 400여명의 일본인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원칙적으로 일본 국적올 소지해야 하고 반드시 일본에 귀국하는 단기
거주자만 입학이 허용된
만약 한국에 평생 살 경우 입학이 아예 불가능함
그래서 대부분 한국에 단기 거주하는 일본 주재원 자녀들이 다년다고
관활도 일본이고 일본 교육과정올 따르기 때문에 장소만 한국에 왜는
일본학교라고 생각하면 쉬움
2010년 상암동으로 이주햇는데
양 옆으로 구통근린공원과
국제학교(서움 드와이트 외국인학교)가
러싸고 있어
교육상 최적의 환경이여 경비도 굉장히 삼임함
일본인학교가 저렇게 좋은 땅에 신식 학교틀 짓게 된 덕에는
한국 정부와 서울시의 도움이 굉장히 컴는데
2009년 원래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해 짓던 낡고 오래된 일본인학교
서울시가 매입하는 대신 마포구 상암동 DMC 내에 있는 부지름 공급해
트기 때문
그리고 도교 신주구구에 있는 동경한국학교
초중고름 포함 14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여
한국 주재원 자녀들갈은 일시거주자나 영주권자 일본국적자 등올 포
함한 교포나 한국 일본 혼혈 자녀들이 다니고 있음
관할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지만 서울일본인학교와 달리 한국과 일본
교육과정올 선택해 들올
있다고 함
YONHAPNEWS
사진만 화도 알b지만 일본의 일반적인 공립학교들과 비교해도 굉장히
작고 시설이 열악하터
저 작은 건물 2동에 1400여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어 과밀화가 심
각함
교실이
부족해 빛도 안들어오는 지하 회의실올 교실로 만들어 생활할
정도이고
운동장은 너무 좁아서 공을 가지고 오거나 축구같은 놀이도 최대한 막
있다고 함
이렇게 시설은 낡지만 수요는 높아서 학교에 입학하고 싶어도 못들어
가능 학생들도 굉장히 많음
(초등부의 경우 6개월~2년 정도름 대기해야 학교에 들어갈
있늘 정
도;;;)
그렇기에 우리 축에선 지속적으로 제 2의 한국학교름 만드는 방안을
추진햇음
그러던 중 2014년 도교도지사가 서울에 방문햇올 때 우리나라 대통령
협조름 요청햇고 당시 도표도지사는
일본이 한국학교틀 만들 때 한국 땅을 빌리고 신세틀 젊으니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밝히다
도교도는 현재 한국학교와 면적이 비슷한 도교도 소유 부지름 유상 임
대하기로 결정함
그러나 2016년 고이레 유리코가 도교도지사에 당선되면서 문제가 시
작월
(현재까지도 도표도지사로 일하는 중)
이미 선거운동때부터 한국학교 설립 지원올 전면 백지화하켓다고 밝혀
논데
심치어 일본 현지 주민들 2500여명이 한국학교 반대서명올 하는 등
현지주민이나 현한세력의 반대가 굉장히 켓음
고이켜 활
도교이고 일분이므로 우리나라가 주체가 돼 판단하켓다
백지화한 이유름 한국 관계자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켓다
한국학교 건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결정샌는지도 모르다
일본이 이전할 딴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돼지만 한국이 하려고 하자 갑
자기 일본 즉이 정치적 문제로 골고 나온 격
심치어 도교도는 백지화한 것 뿐만 아니라 방해까지 햇는데 , 한국학교
축에서 운동장에 건물올 지으려고 햇으나
유사시 대피장소라더 막앗고 기존 학교 건물올 종축하려고 햇으나 이
것도 규제에 어곳난다며 막음
결국 현재까지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은 열악한 시설에서 힘들게 공부하
고 있음
여기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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