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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외국인들도 외쳤다 “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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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A

국내 제과업체 빙그레가 인기 제품 ‘메로나’의 해외 판매 2억개에 도전한다. 메로나는 지난해 해외에서만 1억6000만개가 팔리며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빙그레는 메로나의 해외 판매 목표를 전년보다 25% 더 성장한 2억개로 잡고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메로나를 필두로 다른 국내 아이스크림(K빙과) 제품도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올해 국내 빙과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5061605570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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