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공군기지 입구 들어간 한국계 중국인 노인, 현행범 체포.news

“집가려다가” . 오산공군기지입구 들어간 한국계 중국인 노
인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6.14 오후 136
수점 2025.06.14 오후 3.46
기사원문
김은진 기자
운동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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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렉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한국계 중국인 노인이 평택 오산공군기지 입구름 무단으로 들어가 경찰에 붙잡하다.
평택경찰서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형의로 한국계 중국인 70대 여성 A씨름 현행범 체포햇
다고 14일 밝}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끼 평택 오산공군기지 입구 차도름 무단으로 들어간 형의다-
“누군가 오산공군기지 안으로 들어간다”눈 u12신고름 받고 출동하 경찰은 군인들에 의해 밖으로 나오는
A씨틀 발견 현행범 체포있다
다만 A씨는 해당 공군기지 안에서 사진 촬영 등의 행위논 하지 않앗던 것으로 파악되다.
A씨는 지난해 치매 판정올 받앞으며 경찰 조사에서 “치매륙 앞고 임고 집으로 가려다 잘못 들어갖다”눈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적다.
경찰은 A씨틀 대상으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름 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지난 4월7일 10대 중국인 2명이 수원 공군기지틀 무단 촬영,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
반 형의로 입건되다.
이후 같은 달 21일 중국인 2명이 오산 공군기지루 무단으로 촬영햇지만 현행법상 기지 보호구역 밖에서
촬영해 입건되지 않있다.
이외에도 지난달 10일 오전 10시 오산 평택공군기지에서 열린 ‘2025 오산 에어소에 승인 없이 출입한
뒤 카메라 등올 이용해 전투기 등 군사시설 10여장올 불법적으로 촬영한 대만인 2명이 경찰에 붙잡히기
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