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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기록용] 2025년 버섯 대축제 개회선언 [
manta
2025.06.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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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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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JUNE
놈부지방(6/25~7/26 학31일)
‘출부지방(6/23~7/24 학31일)
4구도(6/19~7/20 화32히)
MON
WED
Ca
‘작신트다 디 르 잡가
시밀간 기기느 잖다 , 일찍 조낌 필수
2
2025
JULY
{*부지방(6/25~7/26 악31히)
‘골부지방(6/23~7/24 악31일)
‘9i도(6/19~7/20 학32일)
MON
WED
길기신 쌓다
미름 유가늘 동월 추진
안녕하세요.
드디어 2025년 장마가 찾아올습니다.
역시 사람은 적당한 스트레스름 받아야 삶에 활력이 생긴다고
하단가요?
무덤고 굽굽한 날씨… 한번 돌려농고 깜박한 오토클레이브같은
날씨가 찾아오니 정말 반갑네요.
이제부터 버섯이 하나물씩 피어오름생각올 하니 흥분이 가라앉
질 않습니다.
올해는 10월까지 불쾌지수가 10096로 유지되면 좋계습니다.
생각해보니 불쾌지수라니, 다소 불쾌한 어감이 짓는 것 같습니
다:
대신 버섯지수라고 표현하는 것은 어떻까요?
사람이 불쾌한 날씨일수록 버섯이 잘 자라니까요.
그럼 모두 높은 버섯지수 즐기시길 바람니다.
특히 우리 친애하는 이웃.
조류길, 식물길, 디사겉 여러분들,
음침하게 맨날 쾌청한 날씨에 햇빛이나 질생각 하지말고
이참에 씩씩하게 비도 맞고, 흐린날올 만직하는것은 어떻까요?
감사합니다.
무려 31일간 이어지는 장마에
2025년 버섯 대축제 개회선언 함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