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문화일보
PicK(i)
[속보]대구 정신병원서 70대 20대 턱
환자 간호사 목 조른 뒤 탈출 . 경찰 1
때대 상 추적 중
입력 2025.06.15 오후 17.51
기사원문
박세영
8
19
다))
가가
[3
간호사 목 라 기절시권 후 도주
10대 남성, “여자친구 생일에 만나러” 탈출
20대 남성 환자는 병원 인근서 검거
1리
병원의 텅반 복도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방크
대구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2명이 간호사의 목올 졸라 기
절시권 후 도주햇다.
15일 대구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 시즌 대구시 달서
구 두류동 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환자 A(17)군과 B
(26)씨가 간호사의 목올 조른 뒤 출입증올 탈취해 병원올
빠져나갚다:
B씨는 탈출 당일 병원 인근에서 경찰에 검거독지만 A군
은 여전히 도주 중이다:
A군은 생일인 여자친구름 만나기 위해 탈출한 것으로 파
약몽다.
ADHD(주의력 결필 과엉행동 장애) 증세름 앞고 잇는 A
군은 잦은 절도 행각(오토바이 절도)으로 부모가 정신병
원에 입원시권 것으로 알려적다.
경찰은 A군 여자친구의 거주지인 거창군올 중심으로 수
색올 강화하는 한편 검거하는 대로 특수상해 현의틀 적용
해 조사할 예정이다:
박세영 기자(go@munhwa.com)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6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