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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머니 발인날 헬스장 간다는 남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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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모친 발인날 헬스장
간다는데 이거 그냥 아무 생각 안드는게
정상적인건가????.
남자친구 본인 모친이고 발인 끝내고 가능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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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한국문화에서 싸이코 맞음.
사람들이 원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한국에서
장례식에서 상주름 비롯한 유족의 포지선은
죄인임
고인이 어떤식으로 돌아가져던간에 부모홀
떠나보내으니 죄인이라고 치논거.
그래서 상중에눈 상주가 잠도 못자고 씻지도
못하느거임 대역죄인이 쉬고 셋는게 말이
안되니까
물론 이런 문화적 배경은 시대가 흐로면서 많이
희석되없다만. 기본적으로 이런 맥학을 가지고
있는데 헬스장에 간다는건 흔히 이 사회가 말하는
반 사회적인 사람 비 상식적인 사람 도덕이 없는
사람. 이런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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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본인 아니면 좀 닥처라 시애미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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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이해하는 쪽만 있네~
내 동생이없으면 뒷통수 한방때리고
조용히 어머님 집정리하라고 처넣음
부모님올 다보내화서
월안다고 하느게 아니라
슬프거나 심란해서 운동하다고?
자중하고 있으라해~
12
~시간
카위의 이방인갈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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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간
냄뒤 그렇게라도 살아보려 정신차려보려고
발안하는걸수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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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5시간
아무 생각없이 쇠질 하고 싶젠지 겪어보지 못한
상황은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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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 안 하고 싶다 -> 갈 수
있다 생각함
어휴 모친상 때문에 몇일이나 못 값네 근손실 나면
어쩌지? -> 이건 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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