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6일 03:03 우리 강아지 방석 () 집을 거의 안쓰고 소파에서 자길래 큰맘 먹고 사준거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모습 27만원 주고 샀으니 쿨쿨 자줘 내 침대서 자지말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SOUND)내 친구 강아지 VS 내 강아지 강아지 미용맡겼더가 강아지 잃어버린 사람. 강아지 안에 갇힌 강아지 반나절이나 한쪽 발 들고있던 강아지.jpg (SOUND)안살수가 없는 강아지 방석 치와와 사이즈 강아지 발 세척기를 찾는 사람 지하철에서 강아지 때렸다 나만 쓰레기 됐다 ㅅㅂ.JPG 펌,충격) 강아지 VS 고양이가 강아지 압승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