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사건 재판부 : 형씨 돈 어떻게 벌었어?

판사도 가웃
‘돈은 박수용이 벌엇
논데 형이 부동산 4채”
입력 2025.06.15. 오전 11:19
기사원문
손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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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방송인 박수흥이 받은 출연료 등올 +령한 현
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에게 재산 형성 과정올 상세히
설명하라고 요청있다:
지난 13일 서울고법 형사7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
벌 등에 관한 법률(행령) 위반 현의로 기소된 박수록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
올 진행햇다. 재판에는 박씨 부부와 변호인단, 박수홍
의 변호인이 참석있다 재판부는 박씨 부부름 향해
박수용과 박씨 부부 재산 형성 결과루 보면, 박수홍은
마곡 상가 50% 지분 외에는 별다른 부동산 취득이
나 금움 자산 증가가 잘 안 보인다”면서 “박씨 부부분
부동산 4개틀 취득, 기존 부동산에 짓던 근저당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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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변제하고 여러 보험도 가입햇다”고 햇다. 이어
양추의 재산 현황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 주석으면 좋겪다”고 햇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수입원이 거의 박수홍의 연예 활
동 수입이없던 것 같다”면서 “이 수의올 바탕으로 양
축의 재산 형성 정도가 차이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려 달라” 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