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HOT 게시판
아구아 돈까스로 인해 돈까스 동아리가
해체된 사연
7년 전이없나, 아마 지금학교다니고 있는애들은 거의 모름거
야
우리학교에는 돈까스 동아리가있없어
서로 모여서 돈까스트 먹으러 다니는 친목동아리 엿지 .
처음에는 한명 두명 모이던것이 어느덧 수십명이 되없어
그때 우리 동아리에는 정기모임이 있엎는데, 수요일마다 한
플에 모여서 돈까스트 먹느거워어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주일에 돈까스 한번씩은 먹자.. 그게 우
리 동아리의 좌우명이없지.
그때가 참 좋앞는데.. 하지만 한플에 아구아 돈가스가 출시되
면서 일이 터저버린거야 .
너희들도 알켓지만 아구아 돈까스는 호불호가 굉장히 심해
그런데 어느 수요일 정기모임에 아구아 돈까스가 나온거야
전쟁의 서막이없지
아구아 돈까스률 먹은 몇명은 크게 분노햇어. 이건 돈까스가
아니다 라면서 .
그리고 몇명은 맛있기만 하다면서 아구아 돈까스트 용호햇
어:
결국에 동아리는 두파로 나뉘게 되없지.
HOT 게시판
정통성올 도수하여 아구아 돈가스트 인정하지 안는 파, 개방
과 다양성을 외치려 아구아 돈까스트 용호하는파 .
결국 이 논쟁은 동아리 내부 투표에 부처적고
47: 45 라는 근소한 표차이로 정통파가 이기게 되없어
그래서 용호파가 문제름 일으켜나고? 아니야
분하지만 아구아 돈까스 용호파들은 투표결과에 승복차어
문제는 정통파에서 터저버린거야
평소 치권까스 피자까스등의 변조 돈까스트 못마땅하게 여
기던 정통파들이
기회틀 잡고 들고일어낫어
“이김에 치권까스도 정기모임에서 퇴출시켜야한다!” 라면서
말이지.
치권까스는 재료만 다른뿐 돈까스다 라는 사람들과 그러면
아루아돈까스는 왜안되나 하능사람들
그리고 평소 생선까스트 정기모임에 들여올 기회틀 노리고
있던 사람들까지..
동아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없어 .
그후 치권까스 피자까스 생선까스가 나올때마다 동아리 내
부에서논 분란이 일어넷고
결국 동아리는 해체수순올 밟을 수밖에 없있다는 슬곧이야
기.
덧글 내용) 한양여대 학생까지 받아서 엄청 대형
동아리엿음. 글로만 읽으면 그냥 우스운 얘간데 진
짜 동아리원들끼리 언성 높이면서 심각하게 싸원
고 해체되음. 한 7 ~8년전에 있둘던 얘기라네요국
크드 크E트 크크
+한양대에서 팔던 아구아 돈까스
아구아 돈까스는 소스에 야채량 돈까스트 적서 먹
눈 좀 상금한 썰러드 같은 돈까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