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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톡 레전드는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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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 여자 jpg
85150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오늘 일해요?
갈까요 말까요
‘후 10,29
‘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금요일
누나
느이웃u02
O
‘2016년
1일 금요일
오늘일해요?
오흡 6*08
내일은?
아마도
오늘갈까요 내일갈까요
편한날
‘2016년 2월
화요일
누나 오늘 일해요? |
그녀는 창녀다
오늘도그녀지 보러간다
전체대글 (423)0
[불효자]
‘메리크리스마스’
‘지환신9
짧막한 문장 두개로
있지만 엄청난 절제미가 느껴진다
그와중에 저년은 영업질할려고
면서 아양 떠느거화 . 와 진짜
자본주의의 떼해와 삶의 모든것올 담고
문학작품이다 .
2016.022321.40
글내용 두줄이 근0 한편의 시틀 보는듯햇다
‘진짜 한
예술이다
이상의 날개흘 읽는 듯 햇다
사이일까 존
궁금햇는
반전갑보소
진짜 근0 문학작품 읽는 기분이다 카
이작물으
음기도없는 ,
보일수도 있지만 말하늘이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한마디
리크리스마스
마지막
[독에 101 안지위진것도
감성적이다
만화로 만들어라
애매모로한 회색 느낌의 무덤덤한 카록
토끼갑 이후로 찌는 작
품하나 나온듯
02,24 02.48
의도한건가 싶은
‘엉성한 나무그림에 이상하리만치 어울리는
색빛 배경.
’02 240251
아이린 9
두중위고 감단햇다 시발;
문장에 군더더기가
라스베가스률 떠나며 보는것
죽음올 앞 문 알출중독자 나콜라
스레이지가 창녀 엘리자베스 슈에게 오늘일해? 응. 내일은? 아마도
‘2016.02232350
리스마스’
모하게 가슴아프다
약간 서늘함 느끼는
와당음
하루하루 반복되는
하지만 하루의 소중함올 깨달앗지만 빛바랜
내일올 암시하는
l서야 읽엿는
타임라인 자세히보
더 슬프고 아름답고 꼼픽하
다가 다 죽여버리고 싶다가 존나 복잡한 감정에 데리크리스마스.
록 아름다운 새하안 첫눈올
러 나감더니 누군가
린듯한 플린듯한 어떤
‘이모선
“여운이 너무 진하게 남논다 글쓰이논 예술가적인 기질을 가지
‘있는것인가 새벽에 담배가
(서 담배피
‘진짜 뭐지 이
‘2016.02 25 08.19
와시바 놀랍다 이거 보
웃기긴 귀녕 글쓰이의 무미건조한 멘트
마음이 전해진다
시발 홍상수나 이창동 영화에서 김태우처럼 마른애들이 저런 대사 친
본거 갇기도하고 예전 지지직 소리나던 홍콩영화나 흑백으로 시작
국영화 젓장면에서 본거 같기
클리세는 머리속에
존나 맵도는데 명확하게
{어저 나오는건 없네
내용이 너무 입도적이라 다들 제목은 언급안하는데 제목까지 연결해
서 읽으면 한번더 지리논 감정을 느낌수 있다.. . 내 카록 유일한 여
문학 미처 .
04.13 11.51
배경선정마저
훌륭하다 회색빛
등성등성 엎는 나무들이 현대
인의 외로움올 더욱 강조해주는느낌
좁은 방안 조용히 울리는 떡소리
‘누나 나 갈계요 ‘그는 조용히 코트률 내리며 뒤출 철곳 쳐다본다 ‘응
우중중한 하늘에서 비가 내릿것만
까맣게
팔트에서 오랜만에 흙냄세가 난다 주인공 우산올 펴려다가 난간
미간을 찌무리며
한강 피안을 바라봄.
선진DC인
분위기 시적인데
화양연화
알앉다
찾아와서 보게된다. 현대인의 자본적인 사랑을
m풍는
군더더기 없는 표현들이 서사클 극대화 시권다
그야말로 ‘작
품’이다 마음같아선 이런 주제로 전시전이라
열어서 걸어두고심
단편문
‘자네에게 빗올진 셈이야
(220.95)
시적이면서도 독특한 반복적 서사구조가 인상적이야 자네는 틀림없
천재일세
하나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오늘출근햇어요?
그만뒷어~
힘들어서
네T 무슨일하시는 잘되세요~!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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