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국은 ‘빠박한 나라’ 세계 5위
‘빠박한 사회’ 순위
Gelfand 연구팀 조사
Uz,|. 연구팀 조사
총 33개국
총 65개국
1위
파키스단
1위
모로코
소위
말레이시야
2위
인도네시야
3위
인도
3위
이집트
6위
싱가포르
L위
요르단
5위
:;
한국
5위
방글라데시
6위
노르웨이
691
터키
7위
터키
버위
나이지리야
8위
일본
8위
알제리
9위
중국
9위
한국
10위
포르투갈
TU위
사우디아라비야
23위
미국
24위
일본
위위
형가리
y위
미국
92위
에스토니야
6391
프랑스
339
우크라이나
64위
특심부르크
65위
빌기에
인포그래피 권세라
KBSO
조금 더 설명하자면 ‘박박한 사회’눈이성문화(5XAY), 즉
문자화되지 않은 사회적 규범들이 매우 강하고 @소위 ‘튀
논 행동’에 대한 관용이 낮은 사회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눈치 많이 보게 만드는’ 문화라는 얘집니다. 반면 ‘느슨한
사회’논 규범이 약하고 개인의 일달 행동에 대해서도 관용
도가 높은 공동체입니다. 개인 자유도가 높은 사회켓조.
자유주의와 민주주의틀 사상적 토대로 한다는 우리나
라 문화적으로 개인을 욕죄논 정도가 상위 13~159 정도
입니다.
이 연구들올 통해 우리 사회 ‘눈치’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올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논 개인행동의
적절성올 따지는 엄격함이 매우 강한 사회이고 이것 때문
에 개인은 압력올 더 많이 받게 되고, 그래서 알아서 눈치률
보는 일도 많아진다고 볼 수 있켓습니다.
“사회가 빠@하면 개인은 우울하고, 자살도 많이 한다”
‘뺨박한 사회’눈 ‘개인의 행복’에 어떤 영향울 미칠까요? 결
큰은 지나치게 빠박한 사회논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겁니
다 또 다른 한 연구(Harrington J R, 2015, Culture and
National Well-Being: Should Societies Emphasize Fre
edom or Constraint?)에서는 각종 규범이 개인을 옥질수
록 행복도는 낮아지고 우울장애가 많아지고 자살출도 높
아지는 것으로 나타남니다.
신체건강에도 영향울 미친다고 합니다. 박박한 사회에 살
수록 심혈관 질환 사망물은 높아지고, 당소병도 많이 걸립
나다. 기대 수명도 줄어들니다. 요약하자면, 눈치 많이 보게
하는 사회에 살면 구성원은 우울해집니다.
현실은 한국이 더 상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