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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일부에서.검찰개혁 신중론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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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1314 3시간
검찰 내부 분위기
“기델 데가 없어저 개인적으로 아는 정치인들한데 ‘제가
친운 아니엇던 거 아시조’라고 줄올 대거나 조직이 분리
된다고 하니까 어떤 게 유리활까, 수사관으로 불리더라
도 중수청에 갈까, 검사라는 타이틀올 가지고 나중에 어
땅게 해불까 등 서로 눈치 보는 중. 서로 자기능 운석열
올 모른다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더라”
“누구누구가 지금 운석열 모른다고 한다’고 전화큼 해
온다. 예전에 ‘난 우병우 라인 아니다’고 부인할 때보다
더 심하다”
“걱정되는 건 검찰 개격 시기상조론 , 신중론올 펼치는
민주당 의원들이 다음 주부터 좀 나타날 것 같다는 점.
그런 이야기틀 하는 사람들올 보면 뒤로 ‘이 검사 진짜
괜찮다’며 추천하곧 한다. 조심해야 한다”
“검찰 집단이 검찰개력 논의에 대응해 온 역사가 거의
30년이 돼 그들의 노하우나 논리 수법이 굉장히 고도
화돼 있다. 이 친구들은 이번 3대 특검올 최대한 활용하
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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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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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최강육 “몇 일부에서 ‘숙개력 신
중론’ ‘시기 상조론’ 나올 것 .다
#의 여론전”
박태훈 선임기자
2025. 6. 14. 08.74
269

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장경태 민형배 의원이 71일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권과 수사권올 분리하는 검찰개력
법안 4건올 발의있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국가수사위원회지 신설하는 내용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밝(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5.6.7기/뉴스7
News7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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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7) 박태훈 선임기자
=
최강육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청 해체틀 골자로
한 4대 검찰개력 법안을 막기 위해 검찰이 치
밀한 여론전올 펼칠 것으로 예상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접촉해 여당 의원들로
하여금 ‘검찰개력 신중론’ ‘시기 상조론’ 올 펼
치게 만들거나 특검에 파견되 이목이 집중월
만한 수사틀 해 ‘역시 검사가 있어야 한다’눈
여론올 형성하도록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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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의원은
‘걱정되논 건 검찰 개력 시기상
조론 신중m올 펼치는 민주당 의원들이 다음
주부터 좀 나타날 것 같다는 점”이라여 “그런
이야기블 하는 사람들올 보면 뒤로 ‘이 검사 진
짜 괜찮다’며 추천하곧 한다. 조심해야 한
다”고 경계햇다.
또 “검찰 집단이 검찰개력 논의에 대응해 온
역사가 거의 30년이 돼 그들의 노하우나 논
리 수법이 굉장히 고도화돼 있다”며 “이 친구
들은 이번 3대 특검울 최대한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고 지적있다.
즉 “특검에 들어가 ‘역시 검사가 수사는 잘하
더라’ ‘국민들이 박수칠 만큼 잘하는 이들에게
돌아갈 친정도 없게 만들면 되나’눈 등 여론전
올 준비한다”는 것으로 말려들면 안 된다고 햇

대통령실 카메라 설치 문제로

몇몇 기자들이 내힘 의원들과 접촉했었다고 하죠.

하물며 수십년 권력의 맛을 본

검찰이 접촉해 볼 생각을 안 할까요

신중. 논란. 역풍 타령하는

혹시라도 있을

일부 민주당 의원들 헛소리 못 하도록

이렇게 미리 뉴스 흘려가며

잽 날릴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이런 얘기 나오는 자체가

정보가 들어왔다는 거죠.

https://v.daum.net/v/2025061408140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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