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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육군 250주년 창설 및 트럼프의 79번째 생일
미국 시간 6월 14일날 해당 행사가 열릴예정.
비용 4,500만 달러 예상
퍼레이드에는 전국 11개 군단 및 사단에서 온 약 6,600명의 군인과 최소 150대의 차량, 50대의 헬리콥터, 전투기, 말, 노새, 낙하산 부대원, 유명 인사, 7개 밴드의 음악 공연, 수천 명의 민간인 참석자, 그리고 닥 홀리데이라는 이름의 개 한 마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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