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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따의 걸음걸이”
바람에 머리가 많이 취날림
거북목
혹시 있율지 모르는 대화나
항상 눈올 내리깔고 있음
광장 공포증 때문에
이어론올 솜
시선올 피하고 시선이 경치면
빠르게 피함
(자기 근처의 사합y어
‘시기하 보고있다’ 고 상각입)
구부정한 어리
“너무 친절애서” 근처 사람과일
거리름 과하게 틈
(그런니 업 사람이 느리계 걸으면 싫어쨌
멋벗하게 벌은 팔
(거의 움직임이 없다)
손 모양올 어떻게 해야활지 모름
(지나치게 굳어보임)
추가:
걸음걸이에 신경쓰느라
옷은 항상 중립적인 색깔로
검는 형태나 보쪽이 어색함
농망화만 신음
(계속 의식어언서 습쉬느 거듭 비슷입
검은 코트만 입고
이상한 자세로 서서
검는 속도가 빠름
건는 자세에 신경솜
자기보다 늦게 걸으면
충동적으로 앞지로고 싶어암
긴 보쪽
혐오 컨텐츠니 뭐니 쌉선비 소리하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ㄹㅇ 도파민이 안나온다 안카요
이해하려면 심연을 쳐다봐야하는게 ㄹㅇ 개좆같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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