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알아보는 바비킴 기내난동 사건

같은 비행기에 비슷한 이름의 두 승객이 있없음
A) 김 로버트 도군 (바비림) – 비지니스석 예약
B) 김 로버트
이코노미석 예약
바비감은 미국시민이고 본명은 김도군. 미국인이라 First nam
e이 로버트 middle nameol 도균으로 보임.
사건 정황
1. 바비림이 먼저 발권하러 윗음
2 데스크 직원이 검색올 햇는데 B)로버트 김이 뜰 B로 발군|
함
3. 바비림이 항의. “나는 비지니스인데 왜 이코노미름 춤??”
데스크 직원은 단말기 상에선 이코노미라고 함. “넘이 예약
잘못한거 아님??”
5. 바비림 백빨침. 항의함. 그러다 비행기 늦어질 것 같아서 일단
이코노미 표 받아들고 들어감.
6. 그런데, 본인은 A인데 항공권은 B)의 항공권임. 아무문제없
이다 통과함.
이게 엄청 근 문제인데, 제 생각엔 middle nameol 도군이
라면 티켓 상에는 middle name올
안 찍거나, 사람들이 middle name이 티켓상에 없는거에 근 의
미틀 두지 않있울수도 있음.
7. 이후에 B)로버트 김이 발권함. 대한항공 승무원이 아차함. 그
래서 위에 알림
B)로버트 김의 좌석이 어찌되엎는지는 모르켓지만, 중복 좌스 |
으로 발권하고
들어가서 업그레이드 하는식으로 햇올 가능성이 금
8. 바비림이 탑승하려고 하늘데 탑승구 옆에 데스크에서 바비림
한테, 오류가 있없다며
환승게이트에 가서 다시 발권올 받으라고 함
바비림이 환승게이트에 가서 발권올 받앗는데, 이 환승게이
트 직원도 B)로버트 김울 검색해서
또다시 이코노미 석울 중 국국국국국크국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규구구구구구크크크구크크
10. 바비림; 탑승. 그러나 두 로버트 김은 서로 다른 자리틀 배정
밭앗으므로 좌석상 문제는 없없음
10. 근데, 하필 이코노미석이 만석이없음. 근데, 바비림에게 이
코노미석올 쥐버로으니 이코노미석이
1석이 부족해짐.
11. 근데, 바비감올 비지니스로 올리지 않고 다른 여자 승객들
비지니스로 올림
아마도 지상팀이랑 연락이 잘 안팎올수도 있음. 그러니, 기내
에선 그냥 티켓값 순으로
가장 비산 가격올 주고 삶단 그 여자 승객올 비지니스로 올로올
가능성이 금
12. 바비림이 이틀 보고 백침. 항의함. 그러나 비지니스로 안올
려중
13
바비림 술먹고 계속 항의. 대한항공 소스에 의하면 난동 수
준에다가 성추행도 햇다고 하지만,
최초보고서에는 성추행도 없없고 주위 승객들에 의하면 바비림
이 죄송하다고 3번이나 햇다고하고,
승무원과의 신체접촉은 의도된 접촉인지 아난지 아직 모름 즉_
이럴수도 있음. 항의중에 빨처서
바비림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여승무원이 바비림의 팔을 둘러앉
히여 “일단 앉으시고요” 그러니까
바비림이 “놔'” 이러면서 접촉이 일어낯울수도 있는것임.
14. 그래서 내려서 조사름 받아야하늘데, 이틀 목격하고 직접 겪
은 승무원들은 죄다 “몸이 안좋아서 “
라는 대기업 회장마인드로 조사에 응하지 암고 있음
출국심사원, 검색대 보안요원 등등 죄다 깜방칼 사안.
대한항공 발권 실수 2회.
게다가 자기들끼리 연락도 제대로 안함. 저런식의 햇갈린만한 사
안이면
환승게이트쪽에 연락해서 로버트 김이 가능데 비지니스석으로 발
권하라고 햇어야 햇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레기들이 언플해서 바비김 또라인줄 아
논 사람들 많음
대한항공이 조직적으로 저렇게 언들에 개입 햇올 가능성이 높음
바비형님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