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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닭뒤김 1개 끝” . 초등생 ‘부실급식’ 논란되
자 타교육위 “그릇이 커서” 확당
파이번설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5-06-13 07.00 최종수정 2025-06-13
16.09
시햇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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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일본 초등학교 급식 사진 (사진-후구오카시 교육위원회)
[파이번설뉴스] 일본에서 쌀 등 식자재 가격 급등으로 생활
물가가 상승한 가운데 학교들이 기존 예산으로 급식 수준
올 유지하기 어려워지면서 반찬 종류 및 양울 줄이는 ‘부실
급식’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구오카시에 잎
눈한 초등학교에는 밥과 된장국에 반찬으로 닭튀김 1개만
제공되다.
SNS틀 통해 해당 급식 사진이 퍼지면서 “너무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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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에컨 부족하다”눈 등 비판이 나오자 교육당
국이 조치에 나섞다:
다카시마 소이치로 후구오카 시장은 “시의 급식 예산 증액
올 검토 중이다”라여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느낌 수 짓는
식사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혀다:
다만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구오카 시교육위논 문제가
된 급식에 대해 “필요한 영양은 확보된 것” 이라는 입장올
보엿다.
또 “그릇이 커서 상대적으로 닭튀김이 작아 보엿던 것으로
외관도 고려워어야 햇다”라고 밝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