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유가 절대 한국에 올 수 없는 이유.jpg

이재명
2015년 5월 14일
<국민의 의무릎 피하기 위해 조국올 버린 자 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
유승준씨,
그대보다 훨씬 어려운 삶올 사능 대한의 젊은이들이
병역의무릎 이행하다가 오늘도 총기사고로 죽어가는 엄흑한
나라 대한민국에 돌아오고 싶습니까?
한국인들 주머니의 돈이 더 필요합니까?
아니면 갑자기 애국심이 충만해지석습니까?
대한민국의 언어로 노래하여 대한국민으로서의 온갖 혜택과
이익은 누리다가
막상 국민의 의무릎 이행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걸 피하기위해
대한민국올 버리고 외국인의 길을 선택한 그대.
왜 우리가 한국인과 닮앞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인 그대에게
또다시 특혜틀 주고 상대적 박달감에 상처받아야 하느가요?
상대적 박달감과 억울함은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회피하고도
땅명거리논 이 나라 고위공직자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그만 그대의 조국에 충실하고 배반하고 버린 대한민국은
잊으시기 바람니다.

이재명
2015년 5월 20일
<말 안하려고 햇는데.. 외국인 한명올 위해 오천만 대한민국이
법을 고치거나 위반하라?>
부정과 불의 비상식과 탈법 편법이 판치는 대한민국.
규칙올 지키고 성실한 사람은 바보가 되고 새치기와 특혜가
일상이 된 나라.
힘 잇고 많이 가진 자능 무슨 짓율 해도 화해와 관용이라는
미명하에 언제든지 용서받올 수 있는 나라.
스티브유님.
지금이라도 군입대틀 하켓다구요?
그게 진심이라면 그대는 여전히 심각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우습게 아는 교만한 사람입니다.
외국인 한명올 위해 오천만에게 적용되는 대한민국 법을
고치거나 법올 위반하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불가능할 것올 알면서도 그렇게 말햇다면 그대는 눈물에 약한
한국민의 착한 심성을 악용해 또다시 능멸한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사적 이익올 위해 우리 대한국민들올 더 이상
우륭하지 말기 바람니다.
착한 사람이 화 나면 무섭습니다.

이재명
2015년 5월 22일
<현역 생활 하지 않은 사람은 '국민의 의무 틀 거론하지
말라고요?>
오늘 한 언론에 실린 스티브유 축근의 인터뷰 내용이
충격적입니다.
스티뷰유 축근이 다음과 같이 말햇답니다.
“이재명 시장이 유승준에 관한 이수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현역 생활올 하지 않은 사람이 ‘국민의 의무’틀 거론하는 것은
옮지 않다.
대중의 질타루 받는 것은 경히히 수용하켓으나 정치에
사용되논 것은 유감이다 “
깜짝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