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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돈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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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12022.0630 013o
조리14,070] 주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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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현재 40대 초반입니다 .
남편과 결혼9년차구요
남편은 세무사 저논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엄마가 그랫듯이 경제권은 제가 관리
하려고 햇으나 남편이 세무사라 돈 관리는
자기가 더 잘한다고 하여고 저논 그렇꺼면
아파트 대출비도 공동으로 상환하고
모든 경조사 등등 각자 반반 부담울
전제름 하자고 제안하엿고 그 당시에
남편은 저보다 연봉올 못 벌고 있없기
때문에 남편이 굽히고 들어올출 알있으나
결국 각자 부담하고 509씩 공동생활비률
부담하고 있습니다.
가사 육아휴직등등 모두 공동으로 분담하고
있어이생활이 나름 만족스러워으나
현재 남편은 개업하고 2년이 지늑는데
제연봉에 2배에서 많계는 2 5배름 버는데
3
아이 사교육 이미, 지출은 많아지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경제권 당신한데 넘길데테니 공동으로 관리하
자고 제안을 햇는데 .
칼같이 거절하는 모습올 보다 차김에
싸우게 되/습니다.
그일이 잇고 친정 어머니가 남편에게 한소리큼
크게 하고 난 이후 남편이 얼마동안 말이 없이
고분고분 해 젓는데 이혼하자고 하네요 .
그래서 저논 반대햇고 결국 이혼소송 .
전문직 소득은 기여도에 따라서 분배가 안되다고
하네요?
위자료 한문 못받고 정말 힘들어서 미칠꺼같지만
아이생각하여 합치자고 하고 있지만 꿈도 안하네요. 어떻게
하면 그이마음을 돌안 수 있을까요 ?







